계절이 바뀔 때마다 거리의 공기와 사람들의 옷차림이 달라지는 걸 보는 게 좋아요. 아직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도시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다 보면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