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를 이해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정이라는 개념 같다. 단순한 친절을 넘어 시간이 쌓이며 생기는 유대감을 뜻하는데 손해를 조금 보더라도 상대를 챙기는 그 마음이 한국 사회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힘이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