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편의점의 재미는 정해진 메뉴가 아니라 자기 입맛대로 조합을 만드는 데 있는 것 같다. 컵라면에 치즈, 만두, 삼각김밥까지 더하는 걸 보면서 이건 하나의 놀이 문화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