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을 걷다 보면 길 자체가 하나의 런웨이처럼 느껴질 만큼 개성 있는 스타일이 많았어요. 유행을 따르면서도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감각이 런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