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상대에 따라 말투가 세밀하게 달라지는 존댓말 체계였어요. 영어에는 없는 개념이라 처음엔 어려웠지만 그 안에 상대를 배려하는 문화가 담겨 있어서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