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에서 먹은 냉면이 아직도 생각나요. 새콤한 국물이 정말 시원했어요.
한국에서 스파오 매장 가 봤어요. 기본 옷이 싸고 질도 좋아서 티셔츠를 여러 개 샀어요.
한국에서 존댓말이랑 반말 헷갈려서 실수했어요. 나이 많은 분한테 반말로 말해서 창피했어요. 존댓말 더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한국은 선배가 후배한테 밥을 사 주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어요. 처음엔 신기했는데 정이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 추석 즈음에 있었는데 명절에는 온 가족이 고향에 모여서 차례를 지낸다고 하더라고요. 기차표가 몇 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다들 고향에 내려가는 걸 보고 가족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를 느꼈어요.
한국에서 갈비 처음 먹어 봤어요. 달콤한 양념이 밴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오늘 월요일이라서 회사 가기 진짜 싫었어요.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다음 주말만 기다려요.
작년에 경복궁 야간개장 갔는데 밤에 조명 켜진 궁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낮이랑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깜짝 놀랐어요 ✨
한국 편의점에서 천 원짜리 원두커피를 뽑아 마셨는데 맛이 괜찮아서 매일 사 먹게 됐어요. 택배도 부칠 수 있어서 편의점 하나로 웬만한 건 다 되는 게 신기했어요.
한국 회사의 회식 문화가 인상적이라고 들었어요. 1차는 고기, 2차는 노래방으로 이어진다는데 팀워크에는 좋지만 늦게까지 이어지면 조금 힘들 것 같아요.
한국에서 쿠션 팩트 처음 사 봤어요. 스펀지로 톡톡 두드리면 촉촉하게 발려서 아주 신기했어요.
택시운전사를 보고 한국 현대사를 조금 알게 됐어요. 잘 몰랐던 역사라서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