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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면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진솔한 대화가 주는 울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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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하다 보니 한국어의 한자어 단어들이 발음은 달라도 뜻이 비슷해서 어휘를 익히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미묘하게 쓰임이 다른 경우도 있어서 방심하면 실수하게 되는 점은 조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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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의 선후배 문화는 단순한 나이 차이를 넘어 서로 챙기고 이끌어 주는 관계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선배가 밥을 사고 후배가 예의를 지키는 방식이 정이 있으면서도 위계가 분명해서 일본과는 또 다른 결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