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비빔밥 만들어서 먹었어요. 야채 많이 넣으니까 색깔이 예뻐써요.
한국 편의점은 2+1 행사가 정말 많아서 세 개 값에 두 개만 내면 된다는 게 신기해요. 베트남에는 이런 행사가 거의 없어서 부러워써요.
한국 회사는 야근이 많다고 들었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시퍼요.
부산행은 베트남에서도 진짜 유명해요. 좀비 영화인데 가족 이야기라서 마지막에 눈물이 낫어요.
예전에는 한국에서 태어나면 바로 한 살이고 새해마다 나이를 먹었다는데 요즘은 만 나이로 통일됐다고 들었어요. 덕분에 외국인도 나이 계산이 훨씬 쉬워져써요.
한국 대학생들은 시험 기간이 되면 도서관에서 밤을 새운다고 들었어요. 좋은 학점을 받으려고 다들 열심히 공부한다는데 그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져써요.
요즘 한국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밖에 나갈 때 꼭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들었어요. 하늘이 뿌옇게 보이는 날이 많다는데 건강이 걱정될 것 같아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