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편의점에서 1+1 하는 과자를 친구랑 하나씩 나눠서 자주 사 먹어써요. 종류가 워낙 많아서 매번 뭘 고를지 행복한 고민이에요.
한국어 받침 발음이 진짜 어려워써요. 특히 밝다 같은 단어는 어떻게 읽는지 헷갈려요. 아직 연습이 마니 필요해요.
한국에서 성수동에 갔는데 사람들 패션이 진짜 멋있어써요! 다들 편하면서도 세련되게 입어서 구경만 해도 재미이써요.
한국에서 친구 따라 대학 도서관 가 봐써요. 시험 기간이라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이 너무 마나써요!
오늘 주말이라서 늦잠 자써요. 열두 시에 일어나서 하루가 너무 짧아요! 그래도 푹 자서 기분은 조아요.
한국에서 된장찌개 처음 머거써요. 스페인 요리랑 향이 많이 달라서 처음엔 조금 낯설어써요. 근데 밥이랑 먹으니까 괜차나써요.
한국에서 올리브영 처음 가 봐써요. 화장품이 너무 많아서 뭘 살지 고르기 힘들어써요! 마스크팩 열 개나 사써요.
오늘 엄마가 김치찌개를 끓여줬어요. 조금 매웠지만 밥이랑 먹으니까 너무너무 맛있어써요!
한국 회사에서는 이름 대신 과장님, 대리님 같은 직급으로 부른다고 드러써요. 저한테는 너무 복잡해서 외우기 어려울 거 같아요.
전주 한옥마을에 갔을 때 한복을 빌려 입고 골목을 거러써요. 마치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근처에서 진짜 전주비빔밥까지 머거써요!
한국에서 친구들이 저보고 언니라고 불러써요. 나이 많은 여자한테 언니라고 부른다는데 처음엔 헷갈려써요.
명량 보고 이순신 장군을 처음 아라써요. 바다 전투 장면이 진짜 대단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