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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떡은 종류가 정말 다양했는데 쫀득하고 끈적이는 특유의 식감이 저에게는 아직 완전히 익숙해지지는 않았어요. 맛이 없다기보다는 서양 디저트와는 결이 달라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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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사랑의 불시착을 다시 봤는데도 마지막 회에서 또 눈물이 났어요. 잘 만든 드라마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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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치맥은 단순히 치킨과 맥주를 먹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리는 하나의 방식처럼 느껴졌어요. 퇴근 후에 편하게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그 분위기가 참 매력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