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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름에 먹은 팥빙수는 프랑스의 어떤 디저트와도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얼음과 팥, 떡이 한 그릇에 어우러져서 더위를 잊게 할 만큼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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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 못 알아듣지만 조금씩 들리는 게 재미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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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씨앗계란빵을 처음 사 먹었는데 카스텔라처럼 부드럽고 달아서 놀랐습니다. 한 손에 들고 걸으면서 먹기 딱 좋은 간식이었습니다.